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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초 16:9 가로형 단편 영상. 심야 셀프 세탁방에서 실제 촬영 영상 위에 크레용 질감의 흔들리는 선으로 그린 빛나는 애니메이션을 더하고, 휴대폰으로 손에 들고 촬영한다. 손끝의 보라색 실 한 가닥→보라색 크레용 해파리→세탁 바구니 안으로 도망쳐 손으로 그린 양말로 변신→손으로 그린 양말이 폴짝폴짝 뛰며 실제 양말에 부딪혀 보라색과 파란색 유성으로 변신→세탁기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가 연한 파란색 작은 물고기로 변신→연한 파란색 작은 기차로 변신해 자판기 버튼에 닿음→집게 로봇으로 변신한다. 보라색과 연한 파란색의 손그림 무늬가 사방으로 펼쳐진다. 세탁방 전체가 밤하늘 낙서로 변하고, 세탁기의 둥근 창은 반짝이는 별자리 창으로 바뀐다. 마지막에는 손으로 그린 양말 하나가 세탁 바구니 안으로 떨어진다.
